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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웰 주식, AMWL] 텔라닥 VS 암웰 원격의료 "암웰 주가하락은 과연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까?" 기업분석 및 재무분석 (Tyler의 주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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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웰 주식, AMWL] 텔라닥 VS 암웰 원격의료 "암웰 주가하락은 과연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까?" 기업분석 및 재무분석 (Tyler의 주식

TylerJ 2021. 4. 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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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재 저는 주식 관련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퇴사 후 월 5천 만원 매출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스마트스토어, 독서, 미라클 모닝 등의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다들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현재 네이버 카페와 오픈톡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한발 한발 함께 나아가실 분들은 카페 가입 후 댓글 남겨주시면 멤버십 톡방 안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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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볼 기업은 최근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큰 폭의 주가 하락을 기록했던 원격의료 기업 암웰이다. 작년 8월 암웰은 구글로부터 1억 달러, 한화로 약 1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암웰은 회사명(American Well)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인들을 주 타겟층으로 한다. 해외 매출이 20%에 달하는 텔라닥과는 이 점에서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암웰은 과연 텔라닥에 대항할만한 성장성이 존재하는지 최근 발표한 실적을 기반으로 살펴보는 시간 가져보겠다.

코로나 이후 원격의료 증가폭

1. 사업 모델 및 성장 전략

암웰은 2006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2,000개 이상의 병원 및 의료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이며 36,000개 이상의 고객을 두고 있다. 또한, 55개의 건강보험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8,0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번 텔라닥 분석에도 언급했듯이 향후 5년 간 전 세계 원격의료 시장의 성장성은 연평균 19.6%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우위를 점할지 주목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Telehealth market growth

원격의료의 기본적인 소개는 지난번 텔라닥 분석에서 충분히 다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오늘은 암웰의 플랫폼만이 갖고있는 강점은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건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중점으로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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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객 맞춤화 서비스 전략

암웰의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SDK라는 개발 키트를 통해 고객에게 통합 원격의료를 맞춤화 서비스한다. 쉽게 말해, 암웰의 자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 고객의 기기에 설치된 후 서비스를 진행함에 따라 각 고객에게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맞춤 내장형된 앱을 통해 암웰은 임상 관리, 지불, 자격 및 청구 관리, 전자 처방, 후속 조치 등의 관리를 하며 데이터를 축척해나간다. 이렇게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효율적인 의료진 매칭이 가능하며 그로 인한 기회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질을 점차 개선해나갈 수 있다는 아이디어다.

암웰 원격의료 서비스

이런 암웰의 플랫폼은 "Direct to Consumer" 서비스 만족도에서 평균 5점 만점의 4.8점을 받았으며 2019년 4분기 기준 브랜드 서비스 조사에서 평균 NPS 점수 56점을 달성했다. 보통 40점 이상이면 좋은 점수라고 평가되며 경쟁사 텔라닥의 NPS 점수가 62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고객으로부터 나름 만족스러운 평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 제품군

암웰은 임상 설정에서 사용하기 위한 특수 제작 장치를 서비스에 포함한다. 이는 "KIOSK"라는 키트 기반 장치로써 응급실 및 클리닉뿐 아니라 소매점, 커뮤니티 센터, 전문 간호시설, 학교 등에 설치되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진단 범위를 자랑하며 여러 검사 도구와 쉽게 호환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TV에도 연결 가능하여 가정에서도 높은 수준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암웰 키오스크

대부분의 원격의료 고객들은 단일 치료 목적으로 방문하며 건강 보험에서 적용하는 원격진료의 범위 또한 하위 집합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추후 고객이 원격진료 솔루션을 확장함에 따라 더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수익이 증대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암웰은 플랫폼 내에서 할 수 있는 의사 예약 및 처방 서비스를 넘어서 키오스크와 같은 자체 제품군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한다.

암웰 제품 라인업

암웰의 제품은 현재 4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진료과목을 확대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한번 이 제품군을 사용하면 그 편리성으로 인해 고객으로 하여금 진료 과목 수를 늘리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개선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암웰의 전략이다.

암웰 Koisk Devices

 

클라이언트 브랜드, 임베디드 디지털 경험

암웰의 플랫폼 관련 SDK 및 API는 다른 원격 플랫폼과는 달리 자체 브랜드로 원격 의료 프로그램을 화이트 라벨링하고 배포하도록 권장한다. 이 말이 무엇이냐? 암웰의 주요 고객인 애플을 예로 들어보자. 애플워치라는 프로그램에 암웰의 원격진료 API를 임베디드 시켜 각 고객사의 플랫폼 내에서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접근 방식이다. 이러한 플랫폼의 통합은 디지털 케어의 효율적인 제공을 가능하게 하고 접근성을 더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암웰은 각 고객사의 자체 플랫폼 내 클릭 창을 마련하여 그 안에서 암웰의 원격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결국, 암웰의 플랫폼으로 접근하게끔 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암웰은 자체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치료 기록을 데이터화하고 단순화하여 의료진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준다. 이러한 체계적인 솔루션과 작년 코로나 특수성으로 인해 암웰은 1분기 대비 2분기 이용자 수가 300% 이상 급증하는 결과를 기록했다.

Google의 투자 및 상업적 관계

이 부분이 현재 암웰에게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2020년 8월 22일 암웰은 구글 클라우드와 주식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암웰의 주당 가격으로 구글에 1억 달러의 보통주를 발행하는 데 동의했다. 이로써 구글은 2021년 1월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암웰의 원격 의료 비디오 트래픽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암웰은 기존 아마존의 AWS 클라우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글의 인공지능은 환자의 증상을 문진하고 이를 의료진에게 전달한다. 구글의 번역 시스템으로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그 어느 원격진료 플랫폼보다 강력한 강점임에 틀림없다. 모든 진료 내역 기록과 처방전 보내기, 보험 서류 청구 같은 업무를 구글의 인공지능이 진행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구글의 기술이지 암웰의 기술력은 아님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구글이라는 빅테크가 암웰을 발판 삼아 추후 원격의료 시장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가능하다.

2. 리스크 요인

향후 암웰의 리스크 요인은 텔라닥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1. COVID-19 모멘텀이 그칠 가능성
2. 의료진 네트워크 비용 증가
3. 직장보험 가입자 감소 가능성
4.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참여

텔라닥의 경쟁사 분석에서 언급했던 내용이 암웰에도 적용되며, 암웰의 경우 텔라닥이라는 큰 산을 넘어 본인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게다가 아마존, 애플과 같은 거대 플랫폼 기업을 상대로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원격의료 플랫폼을 견고하 쌓아나가야지만 추후 시장에서 파이를 확실히 가져갈 것이다.

3. CEO 분석

암웰의 CEO는 Ido Schoenberg, Roy Schoenberg로 둘은 형제 사이이다. 두 형제는 2006년 암웰이라는 회사를 공동 설립하여 기업의 전략을 관리 감독 중이다.

Ido Schoenberg - Ido는 1966년 Phyllis Gotlib와 함께 병원 중환자실을 자동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iMDSoft를 공동 설립. Ido는 이 회사를 미국, 유럽 및 동아시아에 대규모 다국적 설치 기반을 갖춘 시장의 리더로 성장시켰다. 2001년 Ido는 그의 동생 Roy가 설립한 CareKey Inc의 CEO로 커리어를 옮겼고 이 회사는 TriZetto로 인수된다. Ido는 그로부터 5년 뒤 그의 동생과 암웰을 설립한다.

Roy Schoenberg
Roy는 암웰을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원격의료 생태계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그는 CareKey를 설립하여 운영한 이력이 있고 회사가 TriZetto로 합류된 후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2013년 Roy는 "의학 실무에서 원격의료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획기적 지침을 발행한 연방 의료위원회의 TFT에 임명되었던 이력이 있다. 2020년 Roy는 "Modern Healthcare"의 의료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미국 원격의료 협회 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발명가이기도 한 그는 의료 기술분야에서 50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 중이다.

Ido Schoenberg의 아래 인터뷰 영상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미국인들의 원격의료에 대한 인식의 변화이다. 2019년에는 미국인들의 약 8%가 원격의료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한 데에 비해 2020년은 이 수치가 22%로 늘어났고 현재 2021년은 무려 80% 이상을 기록했다. CEO는 이를 두고 원격진료가 실제 대면 진료와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오히려 정신건강이나 만성질환 분야에 대해서는 더 효율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CEO 인터뷰

CEO는 코로나가 안정세에 접어듦에 따라 원격의료의 수요가 줄어들 우려에 대해 그럴 확률은 낮다고 확신한다. 이미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했고 접근성이나 비용 문제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원격진료를 찾을 가능성에 대해 말한다. Ido는 앞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암웰의 전략과 경영방향을 잡을 확률이 높을 것 같다.

CEO 인터뷰

두 사람 모두 원격의료라는 분야에 오랜 기간 몸담고 있던 전문가이기에 앞으로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텔라닥에 이은 2위 업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귀추가 주목된다.

4. 재무제표 분석

지난달 24일 발표한 암웰의 FY2020 Q4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총매출은 전년 대비 약 64.7% 증가, 이 중 구독 매출이 17.5% 증가하는 것에 그침.
* Gross Margin은 전년 46.3%를 기록한 것에 비해 36.1%로 다소 아쉬운 부분을 보임
* 순손실이 전년 대비 158%가 증가한 수치를 보여 재무적으로 굉장히 위태로운 모습을 보임

암웰 FY2020 Q4 highlight

아래는 암웰의 balance sheet이다. 총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9.47%이다. 부채 비율은 굉장히 낮게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유동자산 대비 유동부채 즉, 유동비율은 10.8%로 매우 낮은 수치를 자랑한다. 부채가 없고 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모습은 좋게 보인다. 하지만 이 수치만 보고 속으면 안 될 것이 바로 그 아래 이 자본이 어떻게 확충되었는지 나온다. 암웰은 작년 IPO로 상장을 마친 신생 기업이다. 현재 대차대조표 상의 총자산 중의 상당 부분은 주식의 추가 발행으로 충당된 것이다. 암웰의 영업활동에 의해 증가된 자본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수치상으로 부채비율이 낮다고 마냥 암웰의 재무가 건전하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 유동자산 - 1년 이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 유동부채 -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채무. 유동부채는 지급기한이 짧기 때문에 기업이 지급능력을 보유하기 위해서 유동부채보다 더 많은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함.

 

암웰 대차대조표
암웰 대차대조표

그다음은 Income Statement이다. 2019년 대비 2020년 총매출은 64.7% 성장으로 상당 폭 증가한 분분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매출원가가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마케팅 및 연구개발 비용 또한 과하게 발생하면서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이 위태로워 보인다. 성장하는 기업이 몸집을 키워나가는 데 있어 어쩔 수 없는 단계적 절차라고 볼 수도 있지만 투자에 있어 이런 부분은 분명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매출원가 및 연구개발 비용의 증가는 서비스의 퀄리티와 규모를 확장해나감에 있어 긍정적인 부분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암웰 손익계산서

 

5. 벨류에이션 측정

암웰의 경우 현재까지 적자구조를 벗어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텔라닥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가치주에 적용 가능한 적정주가 계산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매출이 꾸준하게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고 빠른 시일 내에 흑자 전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벨류에이션을 측정할 필요가 있다.

텔라닥과 마찬가지로 PSR과 SPS로 벨류에이션을 측정해본다. 2년 후의 주가를 계산하여 현재 주가가 적절한 지 판단해보겠다. 계산법은 아래와 같다.

 

* PSR(Price Selling Ratio): 주가 매출 비율.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성장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 데 이용하는 성장성 투자지표를 말한다.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됐다고 본다.

*SPS(Sales Per Share): 주당 매출액.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매출액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한 주당 얼마의 매출액을 벌어들이는가를 나타내는 주당가치 지표이다.


그렇다면 암웰의 2년 후 예상 주가를 계산해보자. 우선 현재 2020년 4분기 기준 암웰의 주식 수는 약 235M shares 이며 1년간 매출은 $245.26M 이다. 따라서 현재 암웰의 SPS는 1.04로 나오게 된다.


현재 암웰의 향후 매출증가율을 텔라닥과 동일하게 37%로 적용하면 2년 후 예상 매출액은 $404.6M이 되겠다. 따라서 2년 후 예상 SPS는 1.96이 되겠다.

현재 암웰의 경우 작년 8월 상장한 신생 기업이기에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PSR을 산출하는 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작년 9월 기준 PSR이 28.84로 되어 있지만, 이는 너무 과도한 수치이기 때문에 텔라닥과 비슷한 수준의 15로 놓고 계산해보겠다. 이렇게 놓고 계산을 하면 2년 후 암웰의 예상 주가는 약 29.4달러가 나온다.

각자가 기업의 사업 모델 및 시장 전망을 통해 PSR 등의 지표를 스스로 정할 필요가 있으므로 주가 전망치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산정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벨류에이션 측정은 참고사항일 뿐 중요한 건 기업의 사업 모델과 경쟁사 대비 얼마나 우위를 점하고 있느냐이다.

출처: 미래에셋대우



참고자료 출처 : statista, 암웰 홈페이지, Amwell Sec filings, webull, Youtube.com, 미래에셋대우 HTS, 표츈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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